구매 실무 · 인상 요청 검증

단가인상 요청 타당성 검증 계산기

공급사가 요청한 인상률을 원가구조로 되돌려 봅니다. 원자재가 12% 올랐다고 단가가 12% 오르지는 않습니다 — 비중을 곱한 만큼만 오릅니다. 그 차이를 %p와 연간 금액으로 보여 줍니다.

실제 계약은 개별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최종 판단은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이 화면은 요청받은 숫자가 원가구조와 맞아떨어지는지 계산해 볼 뿐이고, 특정 인상률을 받아들이라거나 거절하라는 판단이 아닙니다. 화면의 초기값은 전부 가상 예시입니다.

입력 전부 가상 예시값

기준

모든 금액 칸을 같은 통화로 맞추세요
인상 단가. 아래 비중도 이 단가를 100%로 놓고 나눕니다

원가요소 — 비중 · 인상률

비중 %

인상률 %

단가에서 재료가 차지하는 몫과, 그 재료값이 오른 폭

비중 %

인상률 %

안 올랐으면 인상률 0. 비중은 그대로 두세요

비중 %

인상률 %

비중 %

인상률 %

남는 몫은 관리비·이익으로 보고 인상률 0으로 계산합니다

검증 대상

공급사가 실제로 써낸 숫자
반올림·시점차 정도만 허용하려면 0.5 안팎
갭이 1년에 얼마인지 환산할 때 씁니다

판독

원가구조 기준 정당 인상률
%
요청받은 인상률
%
갭 (요청 − 정당)
%p
연간 금액 영향
현재 단가
원가구조 기준 단가
요청 단가
개당 차이
정당 인상률
요청 인상률
현재 단가의 원가 구성
원자재 가공비 인건비 기타 관리비·이익

분해 어느 요소가 인상률을 얼마나 만들었나

원가요소 비중 인상률 단가 기여 개당 금액

인상 요청서에 이 표가 없으면 그 요청은 검증할 자리가 없습니다. 「원자재가 올랐다」는 사실이고, 「그래서 단가가 얼마 올라야 한다」는 이 표를 지나야 나옵니다. 비중을 안 주면 비중을 물어보는 것이 첫 회신입니다.

역산 요청 인상률이 성립하려면

항목 지금 넣은 값 요청 인상률이
성립하려면
차이

한 항목씩, 다른 값을 그대로 둔 채 그 항목만으로 요청 인상률을 설명하려면 얼마여야 하는지입니다. 여기서 나온 숫자가 현실에서 말이 되는지가 판정 기준입니다.

감도 무엇을 1칸 움직이면 얼마가 움직이나

바꾼 조건 바뀐 값 정당 인상률 기준 대비 요청 대비 갭

확인할 순서를 정하는 표입니다. 움직임이 큰 항목부터 근거를 요구합니다. 위 구성 막대에서 두꺼운 칸이 대체로 여기서도 큽니다 — 비중 5%p 오차가 인상률 5%p 오차보다 크게 움직이면, 다툴 것은 인상률이 아니라 비중 산정 방식입니다.

협상에 쓰는 법

① 비중은 「인상 전 단가」 기준으로 받는다
인상 후 원가로 비중을 내면 오른 항목의 몫이 커져 정당 인상률이 부풀려집니다. 지금 계산은 인상 전 단가 를 100%로 놓고 나눈 값입니다. 근거자료의 기준 시점이 어디인지 먼저 맞추세요.
② 원자재 인상률은 「언제 대비 언제」인지 적게 한다
같은 품목도 구간을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 폭이 몇 배로 벌어집니다. 지금 넣은 가 어느 시점 대비인지, 그 구간이 직전 단가 합의 시점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이미 반영된 구간을 다시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중복입니다.
③ 「원자재가 올랐으니 단가도 그만큼」에 선을 긋는다
원자재 인상률을 단가 전체에 그대로 곱하는 것이 가장 잦은 계산 오류입니다. 지금 조건이면 원자재 인상이 단가에 미치는 몫은 입니다. 이 한 줄이 회신의 본문이 됩니다.
④ 갭은 연간 금액으로 말한다
개당 는 작아 보이지만 연간으로는 입니다. 결재선이 움직이는 숫자는 이쪽입니다. 반대로 갭이 연간으로도 작으면 깎느라 쓰는 시간이 더 비쌉니다.
⑤ 내려갈 때도 같은 식을 쓰기로 미리 적는다
이번에 이 식으로 올렸으면 원자재가 내릴 때도 같은 식으로 되돌린다는 조항을 합의문에 함께 넣으세요. 조정 주기(예: 반기)와 발동 기준(예: 원자재 ±5% 이상)을 숫자로 적어야 다음 회차에 다시 처음부터 다투지 않습니다.

읽을 때 주의

  1. 이 계산은 공급사의 실제 원가를 맞히는 도구가 아닙니다. 받은 숫자들이 자기들끼리 앞뒤가 맞는지를 볼 뿐입니다. 비중과 인상률 자체가 사실인지는 근거자료(매입 증빙·지수·임금 고시)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 비중 합계가 100%에 못 미치면 나머지는 「안 오른 것」으로 봅니다. 관리비·이익이 그 자리입니다. 요청 인상률에 이익 확대분이 섞여 있으면 그만큼 갭으로 나옵니다.
  3. 물량·수율 변동은 여기 없습니다. 물량이 줄어 고정비 배부가 커진 경우는 가격 인상이 아니라 물량 조건 재협의로 다루는 편이 서로 정확합니다.
  4. 인상률이 음수여도 그대로 계산됩니다. 재료가 내렸을 때 인하 폭을 산정하는 데도 같은 식을 씁니다 — 올릴 때만 쓰는 식은 다음 국면에서 신뢰를 잃습니다.
  5. 화면의 초기값은 전부 가상 예시입니다. 어느 회사의 실제 단가·비중·인상률도 아닙니다.